경제·금융

'국가 기반 보호상황실' 개통




에너지ㆍ교통ㆍ통신 등 국가적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24시간 상시점검 및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기반 보호상황실’이 31일 개통됐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이 주요 기간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해 화상으로 보고받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