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유소연 등 3명 '연세체육인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2년 신인왕 유소연과 이명근(럭비)ㆍ나성범(야구)이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연세체육회가 오는 6일 오후6시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2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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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부문인 ‘이성구체육인상’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이상범 감독이 공동 수상한다.

우수학업 선수상은 유희범(럭비)과 김비오(골프)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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