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이번 학년도에 895명의 입학을 수락, 입학 수락률 면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2년 과정의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재정문제 등에 대한 지원과 함께 입학생 유치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지난 3년이래 가장 많은 8,450명이 지원, 993명에게 입학이 허가됐으며, 이중 895명이 등록을 수락했다고 이 대학의 브릿 듀이 입학담당국장이 17일 밝혔다.
이번 학생들의 입학 수락률은 90%며, 올 수업료는 3만6,950달러다.
<김창익기자 window@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