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햇살론 이틀 만에 270명에 18억 대출

서민전용대출 상품인 ‘햇살론’이 출시 이틀 만에 18억이 넘는 판매 실적을 거뒀다. 28일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출시 이후 이틀 동안 총 270건 18억2000만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농협이 148건 9억8,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햇살론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자와 연간 소득 20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을 위한 보증부대출상품이다. 사업운영자금은 최고 2,000만원, 창업자금은 5,000만원, 생계자금은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상한은 상호금융사 10.6%, 저축은행 13.1%다. 정부와 농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회사들이 출자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이 85% 보증을 서는 햇살론은 앞으로 5년간 10조원을 대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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