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6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모바일 및 브랜드 강화 효과로 올해 3년 만에 영업이익 증가세 전환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2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들의 홈쇼핑 선호도가 상승하고 매체와 상품 믹스 개선 효과에 기인한다”며 “직구를 포함한 병행 수입에 유연한 비즈니스 구조를 보유한 점에도 주목할 만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모바일커머스와 브랜드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올해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 증가률은 16.4%로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