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아로직, 1분기 저점 매수해야"<굿모닝신한증권>

굿모닝신한증권은 31일 신제품 휴대전화 멀티미디어 구동 반도체(MAP)가 올 하반기부터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코아로직의 목표가를 4만6천원에서 6만1천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신기영 애널리스트는 "MAP이 삼성전자 주요 카메라폰 모델에 들어가면서 매출 기여도가 지난해 5%에서 올해 27%로 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4분기 코아로직이 재고조정과 LG전자로의 출하량 감소로 인해 분기 실적이 바닥을 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저점매수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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