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9일 삼성테크윈[012450]이 3.4분기에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그 영향은 이미 현 주가에 반영돼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매수'의견을 유지했다.
3.4분기의 부진한 실적에 대해 교보증권은 "디지털 카메라 단종모델의 정리와할인판매 등에 따른 것이었다"고 분석하면서 "광디지털 분야의 부진한 실적은 일시적 성격이 강해 4.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며 우수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재무구조 ,수익성 개선 등이 이미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삼성테크윈의 내년 전망에 대해 "200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대비 각각 13%, 26%씩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년 2천500억원 이상의 영업현금 창출능력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교보증권은 삼성테크윈의 목표주가는 종전보다 19.2% 낮춘 1만500원으로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