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진실의 '장밋빛 인생' 2주만에 시청률 4위


최진실의 억척 아줌마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진실이 주인공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은 지난주 24.2%의 시청률로 방영 2주만에 전체 4위에 오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최근 몇 년간 안 좋은 소식만 들려줬던 그녀가 모처럼 활짝 웃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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