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에서 목동 트라팰리스와 상도동 브라운스톤에만 청약이 몰린 반면 다른 단지는 대거 미분양 물량이발생했다.
금융결제원은 2일 서울 7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전날 무주택 우선순위 미달 물량이 포함된 562가구 모집에 서울에서 5천573명, 인천과 경기도에서 299명이 신청해 각각 9.92대 1,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7개 단지에서 상도동 브라운스톤과 목동 트라팰리스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상도동 브라운스톤 32평형은 1가구 모집에 서울에서만 133명이 신청해 무주택 순위에서 낙첨된 9명과 함께 1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목동 트라팰리스는 웨스턴 에비뉴 48평형이 50가구 모집에 서울에서 1천881명이신청, 37.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가구가 나온 이스턴 에비뉴 48평형에도 175명이 몰려 29.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머지 단지들은 대거 미달 물량이 발생, 129가구는 2순위로 넘어갔다.
자세한 단지 및 평형별 경쟁률은 금융결제원 부동산 사이트(www.apt2yo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