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가핵융합연구소장에 권면씨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제3대 소장에 권면(53ㆍ사진) 선임단장이 1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항가속기연구소 가속기개발실장을 거쳐 1999년 국가핵융합연구소에 들어와 장치운영부장ㆍ연구개발부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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