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고석구)가 홍보용으로 제조해 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는 페트(PET)병 수돗물이 브랜드화된다.
25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자체 생산하고 있는 500㎖들이 페트병 수돗물의 홍보강화 등을 위해 자체 상표 개발과 디자인 개발 등을 거쳐 브랜드화하기로 했다. 수돗물 병의 디자인과 표지(라벨) 등도 보다 세련되게 바꾸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브랜드명 선정을 위한 사내 공모를 통해 409개의 응모작 가운데 ‘가람샘’ ‘물사랑’ ‘누리샘’ 등 44개를 골랐으며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결정하기로 했다. 또 특허청에 정식 상표ㆍ의장(디자인)등록도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