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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55세 서울경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서울경제신문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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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의 디지털미디어 브랜드 썸은 태어난 그날의 역사를 되짚으며 미래를 꿈꾸겠습니다.

오늘 탄생하는 서울경제 썸에는 서울경제신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가 담깁니다. /서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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