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종배·윤시영씨

행정안전부는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에 이종배(52)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윤시영(55)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소청심사위원회는 공무원이 징계나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 등을 받고 이의를 제기하면 이를 심사, 결정하는 기관이다. 이 상임위원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발을 디딘 이래 옛 행자부 재정경제과장과 감사담당관,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청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윤 상임위원은 대구 영신고와 경북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1980년 간부후보(28기)로 임용돼 경찰에 입문한 뒤 경찰청 감사관, 수사국장, 대구지방청장,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다. 행안부는 또 이날 충북도 행정부지사에 박경배(52) 전 지방재정세제국장을 임명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전북 완주 출신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24회로 공직에 들어가 옛 행자부 교부세과장,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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