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현대중공업, 선박 명명식

이날 명명식에서 6만5,000톤급 유조선은 「침보라조」호로, 4만5,000톤급 정유운반선은 「자모라호」로 가각 명명됐다. 이들 선박은 지난해말 수주했으며 명명식 후 마무리작업을 거쳐 이달말 선주측에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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