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생활

이마트, 내의 최대 70% 할인

입력2012.11.14 09:30:56 수정 2012.11.14 09:30:5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이마트가 15~28일 ‘언더웨어 700만점 대전’을 열고 내복과 속옷을 최대 70%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트라이엄프 등 7개 브랜드와 인기상품 10개 품목을 반값에 내놓는 ‘묶음상품 반값 기획전’을 연다.

관련기사



‘란제리 빅브랜드 대전’에서는 비비안과 비너스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각각 3,800원과 8,800원에 판매한다.

발열내의는 21일까지 ‘일별 초특가전’을 열어 날짜별로 상품을 지정해 1,000원, 2,000원 등 균일가에 내놓는다.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