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라산 사흘째 서설


제주도를 찾은 한 가족이 2일 사흘째 내린 폭설로 눈길이 된 한라산 횡단도로인 1100도로에 차를 세워둔 채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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