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보금자리' 상담실 8곳 19일부터 운영

국토해양부는 서울시와 경기도 등 8곳에 보금자리주택 대면 상담실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설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면 상담실은 강남·서초구청·고양ㆍ하남시청 등 사전예약 물량 공급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본사 및 서울ㆍ인천, 경기지역본부 등 8곳에서 설치된다. 상담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진행된다. 국토부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3명이 상담실에 상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자를 위한 점검 사항이 상담실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관련기사



김정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