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굿모닝신한證 인감날인 없애

굿모닝신한증권은 13일부터 인감(서명)을 화상으로 저장 관리해 통장에서 인감(서명) 날인란이 없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인감을 바꾸거나 통장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도 재발급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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