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화·유니세프 아이들을 위한 식탁 협약


한화호텔&리조트ㆍ한화 등 한화그룹 14개 계열사와 유니세프가 2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아이들을 위한 식탁'을 위한 협약식을 하고 있다. 김효진(왼쪽부터) 한화호텔&리조트 전무, 이성규 ㈜한화 전무, 홍원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 유니세프 홍보대사 배우 안성기, 오종남 유니세프 사무총장, 윤병로 한화호텔&리조트 전무, 이상빈 유니세프 국장이 협약서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관련기사



이호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