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해외증권 발행 2년째 선두/LG증권

증권사들의 해외증권발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LG증권이 2년 연속 발행실적 수위를 차지했다.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발행된 해외증권 규모는 총 30억7천만달러(4·4분기 예정물량 10억5천만달러 포함)로 LG증권은 이 가운데 26%가 넘는 8억7백만달러를 발행해 지난해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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