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스피시황]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동반 ‘팔자’에 하락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0.58%(12.01포인트) 하락한 2,041.8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 뉴욕증시는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안이 부결로 끝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안정세를 되찾았다. 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뉴욕증시에 상장 첫 날 급등하며 기대감을 충족 시켰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 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9억원과 65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하고 있다. 개인은 30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종이·목재, 운송장비, 운수창고업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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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1.16% 하락한 1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 포스코, 한국전력, 네이버, 신한지주, SK텔레콤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모처럼 반등을 했고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 보다 0.03%(0.17포인트) 하락한 581.2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이 2.47% 하락하고 있고 파라다이스, 동서, CJ오쇼핑,GS홈쇼핑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다음, 서울반도체, 컴투스, SK브로드밴드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4.00원 하락한 1,0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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