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경기솔로몬, 공평저축銀으로 새출발


솔로몬저축은행 계열사였던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이 공평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새출발한다.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은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애스크의 경기솔로몬 인수를 최종 결정하고 사명을 공평저축은행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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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로는 김선응(사진)씨, 권현진씨가 각자 대표로 선임됐다. 공평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 7,104억원에 자본금 531억원,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14.7%를 기록한 우량 저축은행이다.

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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