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휴양지로 가는 항공편이 늘어나게 된다.
대한항공은 29일 인천~푸켓 직항 노선에 신규취항하고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년 중단했던 인천~발리 노선도 운항을 재개하는 등 동남아 인기 휴양지를 적극 공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푸켓 노선은 이날부터 정기편 운항이 재개됐으며 주 2회(수, 일) 운항한다. 수요일 인천발은 오후 7시20분에 출발, 오후 11시40분(현지시간) 도착하며 일요일 인천발은 오후 9시35분 떠나 다음날 오전 1시55분(현지시간) 공항에 닿는다.
인천-발리(덴파사) 노선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2회(수, 일) 운항한다.
인천발은 매주 수, 일요일 오후 8시1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10분(현지시간)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