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대선 2025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EU, 내년 예산 6.8% 인상 추진
입력
2012.04.25 08:44:38
수정
2012.04.25 08:44:3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유럽연합(EU)이 내년 예산을 6.8%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4일 (현지시간)보도했다.
관련기사
로이터가 입수한 EU의 내부 문건에 따르면 EU는 내년 예산을 6.8% 증가한 1,380억 유로로 늘릴 예정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이전에 수립된 지출 계획을 시행하려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EU의 일부 관리는 예산 증액이 역내 국가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어 우려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문승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장+] 피날레 유세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영상뉴스
'정치고향' 성남 찾은 李…"'이재명 쓸만하다' 후기 남겨 달라"
영상뉴스
이재명 "리박스쿨은 사이버내란, 김문수 해명해야"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부산서 "제2의 수도, 상생의 길 만들겠다"
영상뉴스
[현장+] "고졸이라고 아내 갈아치우나" 울분 터트린 김문수
영상뉴스
이재명, 대구서 지지 호소…"중요한 건 좌·우파 아닌 실력파"
영상뉴스
[현장+] '공정 사회' 외친 이재명 "10원 한 장 챙긴 적 없어"
영상뉴스
김문수 "李 당선땐 경제수렁 추락…MS노믹스로 4만弗 시대 열것"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캠핑 다녀온 후 4살 딸 '전신마비'…원인은 머리카락 속 '이것'
2
“‘이것’ 입었더니 소개팅 실패했다”며 의류업체 고발한 남성, 무슨 일?
3
"21대 대통령은 바로"…尹 새벽 2시·文 오후 10시 '당선 유력' 떴었는데
4
[단독] 팍팍해지는 살림…담배마저 줄인다
5
"코로나 끝났다고 안심했는데"…사망률 15%에 달한다는 '이 질병' 어쩌나
6
"공무원이요? 월급 짜서 안할래요”…13년만에 인기 뚝 떨어진 '이 나라' [글로벌 왓]
7
"관세 리스크, 저가 매수 기회?" 현대차 순매수 1위[주식 초고수는 지금]
8
처·자식 태우고 바다로 돌진, 3명 사망…40대 가장 긴급체포
9
"여보, 6월부턴 집값 더 뛴대!"…'생애 최초 영끌족' 큰 폭 증가
10
“힙한 곳에 아이는 왜 못 가나” 임현주 아나, ‘노키즈존’ 소신 발언
더보기
1
6·3 대통령선거
2
우승컵 든 손흥민
3
SKT 유심 다 털렸다
4
트럼프 관세 쇼크
5
서울포럼 2025
6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7
지귀연 판사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