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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한국證, ‘부자아빠 징검다리 펀드‘ 우선판매권 획득
입력
2005.09.07 18:03:40
수정
2005.09.07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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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7일 한국ㆍ교보ㆍ신영투신이 공동 개발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부자아빠 징검다리 혼합형 펀드’가 2개월간 배타적 우선판매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과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했다가 투자시작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다시 주식 운용에 들어가는 구조이며 투자자들은 그때마다 투자 중단, 계속 여부를 결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판매 1개월만에 1,170억원이 모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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