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특징주] FNC엔터, 김용만·노홍철 영입 소식에 상승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가 개그맨 김용만과 노홍철을 영입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FNC엔터는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5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24%(1,900원) 상승한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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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는 이날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중인 김용만, 노홍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국민 MC’로 불리는 개그맨 유재석을 영입하기도 했다. 당시 FNC엔터의 주가는 가격제한폭(29.81%)까지 올랐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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