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15일 선물전략] 콘텡고지속 매수세일듯
입력
1999.12.14 00:00:00
수정
1999.12.14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내년 3월물 선물가격이 고평가를 유지하면서 2,000억원에 육박한 매수차익거래가 유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및 기관들의 매수세 약화로 현·선물지수가 약보합세를 보였다.선물지수가 하락했으나 1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예상할 수 있고 베이시스가 4포인트에 가까운 콘텡고현상이 지속돼 하락에 대한 매수세 유입과 매수차익거래가 가세할 경우 현·선물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좋은 파크골프채 알려드려요”…파크골프 채 고르는 방법
영상뉴스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영상뉴스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전현무·보아 한밤 '취중 라방' 중…"회사 뒤집혔다" 황급히 종료
2
"이재명 앞질렀다"…여야 모두 떨게 만드는 '지지율 1위'의 정체는
3
박관천 "김건희, 빨리 관저 나가고 싶다며 경호처 압박…아파트 사저는 경호에 최악"
4
신혼집 마련도 겨우 했는데…신혼여행 가서도 '명품시계' 집착하는 남자친구, 결국
5
"바지, 치마 중에 고르라고요? 싫어요!"…요즘 개성 드러내는 '이 패션' 뭐길래
6
한덕수, 馬 전격 임명…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완규·함상훈
7
노래방서 처음 본 여성에게 무슨 짓을…살인·시체 유기·절도 '인면수심' 30대 男
8
원·달러 33.7원↑ 5년만에 최대폭…한은, 비상TF 재가동
9
산부인과 의사 손에 수상한 비닐봉지…산모의 '이것'이었다
10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 사과
더보기
1
윤석열 파면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