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거래소] 포스코 3일째 하락‥20만원은 무리?

포스코가 20만원선의 사상 최고점을 찍은 뒤 3일연속 떨어지고 있다. 7일 거래소시장에서 포스코는 외국인 매도로 오전 9시50분 현재 2.53% 떨어진 19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일 20만3천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뒤 3일째 하락, 20만원선안착에 실패한 모습이다. 이 기간 외국인 지분율은 70.23%에서 70.11%로 떨어졌다. UBS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내년 아시아 철강가격이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포스코에 대한 목표주가 17만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UBS증권은 수요 측면에서 하락압력이 존재하고 내년 초.중반에 새로운 생산설비에서 공급물량이 출회되면 현재의 제품가격과 마진이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며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도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3일 삼성증권 김경중,박은경 애널리스트는 "내년 초 포스코 고로보수 등으로 공급이 감소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도 열연코일 등 철강가의 강세가 지속될것"이라며 포스코의 목표가를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또 "아시아 철강가 상승으로 국내외 가격차가 확대돼 내년 1.4분기 내수가격이 추가 인상되면서 이익 전망치도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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