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방부 통근버스 내달부터 운행축소

국방부가 병력감축 계획 및 고유가에 따른 유류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통근버스 운영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직원 출ㆍ퇴근을 위해 서울ㆍ수도권 외곽지역 32개 노선에 버스 35대를 투입해왔으나 다음달 5일부터 5개 노선에 8대만 출퇴근시에 한해 운행하기로 ?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는 또 각 부처 직원들을 위해 행정자치부가 8개 지역 42개 노선에 운영하고 있는 출ㆍ퇴근 버스를 국방부 직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자부와 합의했다. 버스 축소 운행은 오는 2008년까지 총 4만명의 병력을 감축하기로 함에 따라 이에 따른 운전병의 감축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여기에 고유가 행진에 따른 유류부족도 운전병 감축도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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