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식도 인터넷서 사고판다

무형 자산인 지식도 인터넷을 통해 사고 팔 수 있게 됐다. ㈜라스21(대표 임갑철·林甲喆)은 4월 1일부터 지식을 사고파는 「와이즈 밸리」(WISE VALLEY)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와이즈 밸리」는 지식의 획득·제공·공유·매매가 가능한 전문가 집단의 지식 포털 서비스로서 다양한 형태의 문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여론조사, 음악, 애니메이션 등 지식기반 컨텐츠를 공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회원과 함께 지식증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자기의 기준에 맞게 지식을 관리하는 도구로도 이용할 수 있다. 라스21은 와이즈 밸리에서 활동할 전문가인 KP(KNOWLEDGE PROVIDER)를 모집한다. KP는 질 높은 정보 및 지식을 발굴, 공급, 평가하는 개인 혹은 단체로경험이나 노하우 등 다양한 무형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식 가치를 평가,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이 회사는 와이즈 밸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KP에게 지식 매매 대금 가운데 최고 70%의 수익률을 보장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컴퓨터, 인터넷, 과학, 기술, 학술, 경제, 산업, 교육,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이라스 사이트(WWW.MYLAS.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02) 553-8008 정민정기자JMINJ@SED.CO.KR 입력시간 2000/03/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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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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