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는 23일 홍보대사로 연극배우 박정자, 윤석화씨를 위촉했다.
협의회는 “최불암, 송승환씨 등 6명의 홍보대사가 있으나 연극 분야에 대한 기업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두 사람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24일 오후 5시30분 대학로 쇳대박물관에서 열리는 기업메세나협의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박 회장과 윤병철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 등 협의회 회원과 예술인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 후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연극 `19 그리고 80`을 단체관람할 예정이다.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