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문화가정 며느리 가족 창덕궁 체험


새마을운동중앙회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ㆍ카자흐스탄ㆍ몽골에서 시집온 다문화가정 며느리들의 친정가족 70여명을 초청해 6박7일간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2일 외국인 며느리들과 친정 가족들이 서울 창덕궁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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