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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버냉키 발언 여파로 환율 급락(종합)
입력
2013.07.11 14:17:54
수정
2013.07.11 1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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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후 1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1원 하락한 달러당 1,122.7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특별히 달러 매수세가 없고 매도 물량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로선 딱히 롱 포지션(달러 매수 포지션)을 잡기 어려운 상태여서 시장 참가자들이 다들 환율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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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의장은 “상당한 수준의 경기확장적 정책은 당분간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이것이양적완화 정책을 당분간 유지하는 비둘기파 발언으로 해석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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