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인터로조는 1ㆍ4분기에 매출액 54억, 영업이익 15억, 당기순이익 14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31% 상승하면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성장의 주된 성장요인은 미국, 독일, 중국 등의 매출증가와 국내시장에서의 원데이렌즈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로조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와 캐나다 등의 신규거래처 발굴 및 기존 거래처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ㆍ4 분기에도 견조한 매출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로조는 지난달 중국 최대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호리엔사와 연간 37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신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기대감으로 인해 지속적인 주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