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GS샵, 백화점 상품 최대 50% 특급할인

GS샵이 오는 21일 단 하루만 백화점 입점 상품을 최대 50%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품 핸드백 브랜드 ‘훌라’의 엘리자베스 소가죽 핸드백(72만원)을 반값인 36만원에 선보인다. 디라이트 토드백(31만원)도 50% 할인된 15만 5,000원에 내놓는다. 남성정장도 할인 판매한다. 지오지아 울수트를 7만 원선에 선보이며, 바쏘, 지이크, 제스 등 남성복 브랜드의 여름 정장, 자켓, 바지를 10만원 미만의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 밖에 폴햄, TBJ, 트위키즈, 티니위니, 지오다노 등 인기 캐주얼브랜드 티셔츠를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기획전도 마련했다. 명품화장품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크리니크 3만원 이상 구매 시 클렌징+썬크림 베스트 2종 키트를 증정하며, 록시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바디로션(30㎖)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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