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 수재민 돕기 성금 50억 전달


삼성은 6일 강호문(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을 통해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에게 최근 태풍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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