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일본 가고시마현 화산 폭발…연기 5,000m까지 치솟아
입력
2013.08.18 23:11:26
수정
2013.08.18 23:11:2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18일 오후 4시31분께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의 활화산인 사쿠라지마(櫻島) 화산이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다고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가고시마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연기는 분화구에서 약 5,000m 상공까지 상승, 지난 2006년 6월 사쿠라지마 화산의 관측이 시작된 이래 사상 최고 높이로 치솟았다.
관련기사
신문에 따르면 바람을 타고 북서방향으로 날아간 화산재가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중심가까지 날아갔으며, 시내에서는 일시적으로 시야가 악화돼 라이트를 켜고 운행하는 차량이 눈에 띄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올해 들어서만 500번째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다.
김희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선생에게 대든 고딩, '바디슬램'으로 제압당해…美서 '갑론을박'
영상뉴스
문신男, 상의 벗고 각목으로 '퍽'…제주 올레시장서 열린 도박판, 무슨 일
영상뉴스
"폼 좋고 회전도 완벽"…손흥민, 첫 시구 앞두고 '완벽 투구' 화제
영상뉴스
한밤중 하늘이 '번쩍'…순간 낮처럼 밝힌 푸른 별똥별
영상뉴스
"고무장갑 낀 영웅"…폭우에 배수구 들어 올린 30대 아빠, 인천 물난리 막았다
영상뉴스
"유명 라멘집 거기잖아?" 日 오사카 도톤보리서 화재, 소방차 51대 출동
영상뉴스
김문수, 농성하다 갑자기 다리 쫙 들더니 '유격체조'…홍준표 "나이 의식한 행동"
영상뉴스
"발목까지 물 찼다"…인천역 물바다에 1호선 멈춤·119 신고도 폭주
영상뉴스
비행 중인 항공기에 녹색 레이저 '번쩍' 아찔…경찰과 추격전 끝에 결국
영상뉴스
"8.8 강진이 깨웠나"…600년간 잠들었던 캄차카 화산 '대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SKY는 옛말, 이젠 SKS다"…특목고·자사고생 많이 뽑은 대학은?
2
남자친구와 결별 다음 날…낙하산 접은 채 추락사한 여성 다이버
3
[단독] SK넥실리스, 전기값 급등에 우즈벡 이전 추진
4
[속보]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찬성 86%
5
"27살에 손주만 4명"…170만원 벌며 '11인 대가족' 먹여살리는 日 청년 사연 보니
6
2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집중투표제 의무화
7
다음 달 2차 지급인데…소비쿠폰 효과 두고 여야 신경전
8
"효자 업종이라더니"…인형 뽑기방, '대만 카스테라·탕후루' 수순 밟나
9
'노란봉투법'이 호재라고?…레인보우로보틱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부장님, 아직도 줄 이어폰 쓰세요?” 하더니…1020이 다시 찾는 뜻밖의 이유
더보기
1
K원전 굴욕 계약
2
2차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빌게이츠 방한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