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이건산업 삼미특수강 일진전기 등

◆ 이건산업금리하락으로 금융비용 대폭 감소됐고, 컨테이너 합판 가격의 회복으로 실적 양호해 질 전망. ◆ 삼미특수강 지난해말 법정관리 인가가 개시된 동사의 매각을 위한 국제입찰이 이르면 오는 8월께 실시될 것으로 보도되며 강세. ◆ 일진전기 온세통신, 신세기통신 지분매각 추진중으로 상반기중 500억원 정도의 현금 유입과 300억원 이상의 특별익 발생 전망. ◆ 기아차 정주영 명예회장이 화성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동사를 2배 이상 성장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좋은 회사로 키우겠다는 발언으로 강세. ◆ 새한정기 CD플레이어, CD테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매출구조 변화추세로 수익성 점차 호전 기대. ◆ 동양제과 지난해말 600억원에 달하던 관계사 지급보증 해소와 원가율 안정 및 판매관리비 감소로 영업이익 크게 증가하는 추세. ◆ 신일건업 풍부한 이월공사 물량과 올들어 신규수주 물량 대폭 증가하는 추세로 중소형 건설사중 성장성이 양호하며 업계최고수준의 수익창출 능력 보유. ◆ 대영전자 금융비용 부담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올들어 급격한 금리하락으로 향후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호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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