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명박 정책자문단 116명 명단 공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7일 자신의 정책공약 개발을 보좌해온 분야별 정책자문단 11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정책자문단에는 재무부 장관을 역임한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장,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 안병만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등 내로라하는 교수와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 전 시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경제ㆍ경영 분야에는 곽승준(고려대), 강명헌(단국대), 김태준(동덕여대) 교수 등 23명이 포진했고 외교ㆍ안보 분야에서도 남성욱(고려대), 김우상(연세대), 조중빈(국민대) 교수 등 이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9명이 포함됐다. 또 교육 분야에 정일환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 6명, 노동ㆍ사회 분야에 홍두승 서울대 교수 등 3명, 과학기술 분야에 이준승 이화여대 교수 등 11명, 환경ㆍ자원ㆍ에너지 분야에 이종욱 부경대 교수 등 8명, 지역ㆍ국토 분야에 이정재 서울대 교수 등 8명, 보건ㆍ복지ㆍ여성 분야에 신동천 연세대 교수 등 10명, 미디어 분야에 강태영 연세대 교수 등 6명, 행정 분야에 김헌민 이화여대 교수 등 8명, 문화예술ㆍ관광ㆍ스포츠 분야에 김광식 고려대 교수 등 7명이 포함됐다. 이 전 시장의 제1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분야에서는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조원철 연세대 교수 등 12명이 따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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