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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파이낸셜그룹 농아인 야구대표팀 후원

입력2012.05.08 20:26:59 수정 2012.05.08 2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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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가운데) 아프로파이낸셜그룹(러시앤캐시) 회장이 8일 제7회 아시아ㆍ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를 앞둔 농아인 야구 국가대표팀과 야구장비ㆍ훈련경비 후원협약을 맺은 뒤 선수들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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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프로파이낸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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