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세훈 시장 뉴욕 MTA방문… 선진 교통시스템 시찰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교통공사(MTA)를 찾아 운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는 등 선진 교통시스템을 둘러봤다. 뉴욕 MTA는 미국의 MTA 지역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의 공사로 하루 700만명이 이용하는 뉴욕시 교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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