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여직원 소방훈련 '눈길'

여직원 소방훈련 '눈길'개장을 앞두고 코스및 각종 시설의 마무리작업이 한창인 서원밸리GC(경기 파주시 광탄면)가 여성직원및 캐디들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소방훈련을 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자직원들은 대체로 군대생활을 통해 비상시 인명구조훈련및 기본 소방교육을 받았지만 여성의 경우 기회가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 비상대책 훈련을 실시한 것. 이 골프장의 해당 여직원들을 최근 인근 파주소방서를 견학, 안전대책및 인명구조 실습, 비상탈출 방법, 소화기및 소화전 등의 기기 사용법, 인공호흡법 등 각종 비상 구명훈련을 받았다. 또 화재를 대비, 전기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수칙과 기본 대처법 등에 관해 교육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여성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한 것은 화재나 안전사고 등이 발생했을때 회원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고 신속하게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골프장의 전경수지배인은 『참가자 전원이 견디기 어려운 훈련을 척척해냈다』며 『훈련을 받을때의 정신으로 모두 친절과 고객 대만족의 원칙을 실행하기로 다짐했다』고 소개했다. 김진영기자EAGLEK@SED.CO.KR 입력시간 2000/06/25 17:53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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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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