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산지쌀값 연속 하락…80kg당 15만3,360원 안정세

올해 들어 계속 오름세를 보여온 산지 쌀값이 연속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 기준 산지 쌀값이 80kg당 평균 15만3,360원으로 열흘 전에 비해 1,172원(0.8%) 또 떨어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5일 조사했을 때 80kg당 산지 쌀값은 평균 15만4,532원으로 직전 조사(지난달 5일) 때에 비해 0.4%(692원) 하락했었다. 이로써 산지 쌀값은 조사일 기준으로 2회 연속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산지 쌀값 시세는 작년 수확기 대비 11.6%, 전년 동기 대비 14.8% 각각 상승한 것이다. 산지 쌀값(80kg 기준)은 올해 1월 14만657원, 2월 14만3,913원, 3월 14만8,848원, 4월 15만2,768원, 5월 25일 15만4,704원, 6월15일 15만5,148원, 6월25일 15만4,748원, 7월5일 15만5,224원 등이었다. 예년의 경우 벼 수확을 앞둔 7,8월엔 쌀값이 대체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산지 쌀값이 연속으로 떨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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