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12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대와 인근 해군부대 및 해경 함대를 격려할 예정이라고 특임장관실이 11일 밝혔다.
특임장관실에 따르면 이 장관은 12일 낮 독도를 방문해, 독도경비 상황을 브리핑 받고 독도 근무자들과 함께 오찬을 가진다.
이어 이 장관은 울릉도로 이동해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의 우리 영토 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장관의 이번 독도 방문은 최근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따른 것으로, 정부 차원의 독도 수호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