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청량리 588' 업주들 성매매단속에 항의 소동

7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M약국 앞에서 속칭 `청량리 588' 집창촌 업주 120여명이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이들은 유리병을 깨뜨리고 휘발유를 뿌리는 등 소란을 피우다 1시간 40여분만에자진해산해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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