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장대ㆍ구암ㆍ봉명동 일원 유성시장 일대와 대덕구 신탄진동 석봉동 일원이 ‘뉴타운식 도시재정비촉진사업’으로 재개발된다.
대전시는 최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해 유성시장과 신탄진 지역을 뉴타운식 재개발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이 같은 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성시장 개발계획은 상업지역인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2개 지구를 포함하고 있고 신탄진지역 개발계획은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5개 지구와 주택재개발사업구역 2개 지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성시장 부근 일대와 신탄진동 및 석봉동 주민들은 조합을 결성해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 재정비 촉진 계획이 확정되면 토지 소유주들과 지역 주민이 주축이 돼 오는 2009년부터 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