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확인용 신분증·도장 꼭지참을28일부터 29일까지 개인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국통신 주식 9백64만9천2백주(지분율 3.35%)에 대한 공개입찰이 실시된다. 입찰 요령을 알아본다.
어디서 입찰 신청을 하면되나.
▲국민은행의 본점과 지점에서 취급한다. 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4시30분사이에 국민은행 해당창구에 가면 입찰용지를 배부받을 수 있다. 입찰용지에 희망입찰수량과 입찰가격, 국민은행 통장 계좌번호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입찰시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증 등 실명확인에 필요한 신분증과 도장, 입찰보증금을 입금할 국민은행 통장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대신 입찰할 경우 입찰 위임장과 함께 위임받은 대리인의 신분증과 도장을 가져가야 한다.
최저 입찰가격과 수량은 어떻게 되나.
▲입찰가격은 주당 3만7천6백원부터 1백원 단위로, 입찰수량은 50주부터 10주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입찰수량에는 제한이 없다.
입찰가격은 얼마로 해야하나.
▲증권전문가들은 한국통신의 내재가치로 보아 4만원 내외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분석한다. 국민은행측은 한 사람이 한번밖에 입찰할 수 없으므로 가족명의로 희망가격과 수량을 배분하고 입찰가격은 백원단위까지 기재할 것을 권하고 있다.
낙찰후 주식 배정 방법은.
▲가격을 높게 쓴 사람이 우선 배정받고 입찰가격이 동일한 경우에는 입찰수량이 많은 입찰자가 우선 배정을 받는다.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이며 국민은행 통장에 입금하면 된다. 통장은 보통예금, 저축예금, 자유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