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3년8개월 만에… 코스피 2100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4년간의 박스권 상단인 2,100선을 가볍게 돌파했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2.80포인트(0.61%) 오르며 2,111.72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2,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1년 8월 이후 3년8개월 만이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시황을 보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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