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시계수출 증가세 8월까지 1억7,700만불
입력
1997.10.25 00:00:00
수정
1997.10.25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작년동기비 12%늘어시계수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4일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시계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 현재 시계수출은 1억7천7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했다다. 이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10대 수출대상국중 싱가포르를 제외하곤 일본·홍콩·아랍에미레이트등 9개국에 대한 수출이 모두 중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선거 한달간 경제 악화…국민의 삶 함께 바꿔야"
영상뉴스
김문수 "李 취임식 보며 역사에 죄 지었다는 생각…국힘 자성 필요"
영상뉴스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오전 2시30분 확정
영상뉴스
국민이 택했다, 대통령 이재명…3년 만에 정권 교체
영상뉴스
[속보]이재명 “이 나라는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
영상뉴스
"李 두 자릿수 격차 압승" 출구조사 발표에…민주당 '환호'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李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아이유 악플 달고 시치미 떼던 40대…추가 벌금형
2
"어딜 지금!"…李대통령 앞에서 몸싸움한 경호원들, 무슨 일?
3
日돈키호테서 면세 막힌다?…관광객 면세 제도 폐지 만지작
4
'394만 달러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5
"피자 시켜 혼자 다 먹음"…1인가구 열광한다는 피자·치킨 '신제품' 보니
6
이재명표 추경 속도전…전국민지원금 부활할까
7
19년 전 '112·성추행' 검색 후 실종된 수의대생…88세 父 "이윤희를 아시나요" [김수호의 리캐스트]
8
"스타벅스 일냈다"…별 50개 모으면 '이것' 하나 공짜로 준다는데
9
美언론 "솔직한 좌파 이재명, 미중 균형 외교와 北대화 선호" [글로벌 왓]
10
"매운 음식 너무 많이 먹어서?"…20대 中 여성 인플루언서, '위암'으로 사망
더보기
1
21대 대통령 이재명
2
트럼프 관세 쇼크
3
김건희 곧 검찰 소환
4
SKT 유심 다 털렸다
5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6
불황 덮친 한국
7
우승컵 든 손흥민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