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북적이는 명동거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명동 거리가 쇼핑을 나온 젊은이들로 붐비고 있다. 이 날 시내 곳곳은 메르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지난주보다 활기를 띠었다. /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